안녕하세요? 강사님 아들 친구- 반에서 5등하는 박태율 입니다.
하관울, 박선녀 아니다 박순녀 강사님 벌써 보고 싶습니다. 오타가 생겼습니다
플랜텍 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아웃 을 겪고 있는 상황하에서 소통과 공감, 감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을겁니다. 저도 항상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.
그러나 이번 교육을 통해서 음악, 연극, 몸체조, 허그 등 소통을 위한 방안이 억수로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. 강사님의 열정과 지식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어서 행복한 교육이 될수 있었습니다.
진심으로 강의한 교육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추신 : 오늘 술한잔 먹고 교육 내용상 배운데로 집사람한테 허그를 과감히 했습니다. 결과는 미친놈 취급을 받았습니다.
이론과 실제에 대한 심각한 검토와 반성이 있었으면 합니다. 마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