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균 현대 미포 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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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1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러 가고 있네요..
다들 잘 계시죠?
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이 한해를 마무리 하나 싶었는데.. !!??
올 초에는 신년 계획을 세웠지만.. 올해도 이전과 같이 한것을 없고..
그래도 이번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할 수 있었던건 이번 교육에서 빅픽쳐 깨기를 한후 한가지 실천을 했 후기 남깁니다.
겨울이라.. 전원 주택에서 할 것이 없던 찰라... 생각해보니 비닐 하우스 하나 만들면 되겠다 싶어서 이번 빅픽쳐 깨기에 아들과 비닐 하우스 만들기을 도전으로 작성했고.. 교육후 주말에 만들어 보았습니다.
만들때는 정신이 없어서.. 만들고 난 다음 사진 한장 입니다.
그리고, 하루 하루 감사하게 살아라...~!!
그말에 위안을 느끼면서 .. 하루 하루 감사히 살기 위해 열심히 하루를 살도록 하겠습니다.
추운 겨울이지만.. 유디 님들 다들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..